11월 11일 월요일,
제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을 맞아 쉬프(Suippes, 51600) 시를 방문해 추모와 함께 ‘프랑스 한인사회의 뿌리를 찾아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랑스 한글학교 학생들과 가족도 함께 참가하여 애국가와 도라지타령을 쉬프시 학생들과 함께 합창하는 시간도 가져 그 의의를 더했습니다.